온갖 꽃들이 만발하여 아름답던 난지도는 1970년 말부터 쓰레기매립지와 석유탱크가 들어서면서 아름다움은 사라지고 악취 가득한 쓰레기 산과 민간통제 구역으로 변했습니다. 괴물처럼 커져가는 쓰레기 산은 생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되고 말았지요. 그러나 1990년대 중반부터 환경파괴를 묵인한 우리의 뼈아픈 반성으로, 「상암 새천년 신도시 계획」을 시작으로 난지도는 ‘쓰레기 산에서 자연생태공원’으로, ‘석유비축기지는 문화비축기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문화비축기지 2019년 공원생태탐방 <사부작사부작 공원을 걸어보자>는 문화비축기지를 둘러싼 매봉산 그리고 인근의 난지천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을 탐방하면서 자연과 환경에 관한 고민을 나눕니다. 문화비축기지 공원생태탐방 <사부작사부작 공원을 걸어보자>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운영기간 : 2019년 3월~11월, 오전 10:00~13:00
모이고 출발하는 장소 : 문화비축기지 안내소 앞
진 행 : 김지현 (숲해설가 · 아트커뮤니케이터)
모집인원 : 1회당 25명 내외
신청기간 : 2019년 3월 1일부터 회차별 선착순 모집
신청방법 :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문 의 : 02-376-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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