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영상, 시, 텍스트, 설치, 토론
[나는 당신을 만나지 않았어요]는 타인의 죽음에 대한 미선과 정윤, 두 사람 간의 대화기록물과 거기서 파생된 작업물, 그리고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죽음에 여러 색이 있다면, 미선과 정윤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색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단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 우리는 어느 자리에 서야 할까.
각자 어떤 시선을 던지고 있을까.
그 시선의 끝에서 어떤 얼굴을 마주치게 될까."
미선과 정윤은 이 작업에서 사회적으로읽혀지지 않는 죽음을 어떻게 애도할 것인가 라는 물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시를 통해 더 많은 모르는 사람들과 고민을 연대하고자 합니다.
2018 서교예술실험센터 작은예술지원사업 <소액多컴> 12월 선정팀
☆Donation:
서울문화재단은 '더 즐겁고 다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문화예술 창작 및 보급, 예술교육,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02-333-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