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fter Show): 서교-서문]
‘라운드테이블 : 서문 쓰기, 서문 읽기, 서문 말하기’
[A/S(After Show): 서교-서문]은 지난 서문들을 한데 모아, 서문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전시에서 지닌 서문의 위상에 대해 점검하고 탐구해 보고자 기획한 전시입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전시 일환으로 마련한 자리로, 이양헌 미술비평가(사회)와 세 명의 큐레이터 김수연, 장혜정, 정희영이 참여하여, 전시에 모인 서문을 중심으로 각자의 견해와 관점을 나눌 예정입니다.
“서문이란 이미지를 욕망하는 텍스트, 전시의 축소체, 미로인 동시에 길잡이, 성문법, 열린 결말, 문지기, 전리품, 분신, 발화 혹은 침묵, 절단된 신체...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 장의 종이로 우리 앞에 놓이게 되는 것. 동시대에 생산되는 서문들을 경유하면서 그 위상과 역할, 역능과 속성을 탐색하고 무엇보다 우리가 여전히 서문을 쓰고 또한 읽으며, 다시 말하는 것에 관해 논의하고자 한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에서 신청 양식을 작성해 주세요. (인원 제한: 30명, 현장에서 여석이 발생할 경우 입장 가능합니다. 되도록 참여 신청을 미리 해주시고 신청 이후 필히 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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