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02-2124-5270
프로그램 소개
인터넷이 상용화된지 30년이 된 지금, 웹을 기반으로 한 미술작품들과 그것들이 소개된 채널들을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는 작업을 시작하는 전시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되며 고민을 지속해온 작품들을 현재에 서서 역사적으로 조망하고 고찰하고자 합니다.
전시정보
인터넷이 상용화된지 30년이 된 지금, 웹을 기반으로 한 미술작품들과 그것들이 소개된 채널들을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는 작업을 시작하는 전시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되며 고민을 지속해온 작품들을 현재에 서서 역사적으로 조망하고 고찰하고자 합니다.
☆Donation:
Seoul Museum of Art
http://sema.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