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강좌는 정동지역과 서울시립미술관의 건축과 예술, 역사를 탐구하고 해석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투어를 통해 여행책자에 들어가 있지 않아도
중요한 나만의 기억이 담긴 정동이야기를 가이드에 담아보는 시간이 진행됩니다.
참가자 각자의 삶이 반영된 코스를 만들고 서울지역의 해설사(가이드)가 되어 서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강의 구성]
프로그램 소개 - 시청각 강의 및 참가자 팀구성, 팀원 소개 - 팀별 외부 투어 - 나만의 정동가이드 제작 - 공유 및 대화
3월중에는 <나는 정동인이다 코오스>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됩니다
● 교육 일정 : 3.15(금), 3.22(금), 3.29(금)
● 시간 : 16:00~18:00
● 장소 : 서소문본관 2강의실(B1) 및 정동 지역
● 대상 : 일반 성인, 시직원 등
< 투어만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투어와 함께 정동에 대한 강의와 참가자들간의 대화 및 워크숍이 동반됩니다.
시립미술관 지하1층에 위치한 2강의실에서 모여 강의진행 후 함께 미술관 내외부 및 정동길로 이동합니다.
별도의 식사, 의복 착용 등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 대기자 접수 안내: 기간내 선착순으로 접수 못하셨을 경우, 이메일로 접수(garden95@citizen.seoul.kr)해 주시면, 취소 인원 발생시 연락드립니다.
- 신청자의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 참가 인원수, 원하는 교육 날짜를 기재하여 대기자 접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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