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 프로젝트 ‘평화를 찾아서’는 ‘거리두기’와 ‘평화’를 의미하는 1인 평화 조형 쉼터 설치를 통해 시작합니다. 전시는 평화쉼터 조형을 통해 평화를 찾아 스스로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전시 활용을 통해 시.청각적 관람을 확장하여 참여자 스스로가 돌아보며 평화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평화광장 곳곳에 설치된 의자에 잠시 앉아 ‘평화’라는 소중함을 일상 속에서 떠올리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는 ‘거리두기’와 ‘평화’를 의미하는 1인 평화 조형 쉼터를 설치합니다. 이는 안전한 조형 쉼터에 앉아 생각하고, 순회하며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이것은 평화 로고형에서 따와 동선을 구성하여 배치를 진행하며, 총 4개의 꼭짓점에서 루트화되고 맵핑되어 시민 스스로가 조형물에 방문하여 온.오프라인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평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삶의 단면들과 사람들의 일상으로부터 벌어지는 다양한 시각적/소리적 느낌을 온라인에서 전시하는 것입니다. 이는 조형물에 설명과 QR코드를 탑재하여 온.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하고자 합니다.
참여작가: 김재익
후원/지원: 경기문화재단, 경기평화광장
☆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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