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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 수 있는 의자 | ART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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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미술관의 2019년 첫 번째 전시 <앉을 수 있는 의자>는 앉기 위한 도구인 의자에 관한 전시입니다. 몇몇 실제로 쓰이는 의자도 있지만 대부분 의자가 아닌 의자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의자는 인간이 직립한 이후 안락을 위한 장치로써, 혹은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이자 소유물로 존재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의 인식 속 고착된 형태의 의자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편리함 혹은 발상의 전환으로 선택되어 의자로 쓰이는 여러 종류의 사물들을 한데 모아 선보입니다. 이로써 ‘앉음’이라는 인간의 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과 함께, 신체의 요구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생리, 사물의 창의적 변용의 양상, 나아가 미술관에 전시되어 재맥락화되는 사물의 의미와 전시의 메커니즘 (작동원리와 구조)등에 대해 짚어보고자 합니다.


[개막행사]

공연 

<내 이름은 의자> - 안남근(국립현대무용단)

2019. 1. 10(목) 16:30


개막식

2019. 1. 10(목) 17:00


전시연계 워크샵

<앉을 수 있는 의자> 현대무용 워크샵 - 안남근(국립현대무용단)

2019. 2. 12(화) 14:00


큐레이터와의 전시관람

2019. 1. 30(수) 14:00 - 15:30



* 함께 열리는 전시

전시명: 여성의 일

기간: 2018년 12월 27일 – 2019년 2월 24일

장소: 서울대학교 미술관 전시실1-4


여성은 세대를 거쳐감에 따라 다양한 ‘일’을 겪습니다. 어떤 문제는 평생에 걸쳐 지속되기도 하지만, 어떤 문제들은 특정 세대에게 더욱 강하게 체감되기도 합니다. 공통적으로 여성이기에 겪는 일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일들은 나와는 다른 성별이나 다른 세대의 문제로 여겨져 ‘나’ 혹은 ‘우리’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간과되기도 합니다. 여성 미술가들 또한 여성이라는 이름하에 하나로 묶일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안은 그들이 여성이기에 경험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며, 그들은 그러한 체험을 표현함으로써 ‘예술가’라는 이름이 갖는 동질성에 균열을 냅니다.

본 전시는 여성작가들이 여성으로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가시화하는 작품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여성이 인생에서 마주하는 사회적, 개인적 차원의 문제들과 세대에 따라 다변화하는 정황들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극복의 가능성을 조망하고자 합니다.

전시는 작가 스스로의 ‘개인사’와 ‘여성으로서의 경험’에 주목하는 작품들과 더불어, ‘여성의 사회적 위치와 역할’에 대하여 발언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성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층위의 체감을 소중하게 빚어낸 작업들을 선보임으로써, 오늘날 여성의 삶, 그리고 보다 나은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전시부문: 회화, 드로잉, 사진, 영상, 설치 등 약 60점

참여작가: 고등어, 노승복, 리금홍, 박자현, 양유연, 임춘희, 장파, 정정엽(입김), 정혜윤, 조혜정, 홍인숙


참여웹툰작가: 수신지, 민서영, 아이시레인, 이아리

  Accepted  2019-01-15 09:40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by the Organizer's reasons, so please refer to the website or the Organizer's notice for more information.
All images/words © the artist(s) and organization(s)

☆Donation: https://www.paypal.com/paypalme/artlecture

Activity Area : Education Space

Contacts/Email : 02-880-9504..


This year, 2016, marks the 10th year since the Museum of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MoA), first opened its doors.
For the past ten years, the Museum has been a venue for various exhibitions and cultural programs, and a nourishing ground for art and culture in the local community.
Oure aim has been to cultivate young minds and refine the visual art in Korea, which answers to the high reputation of th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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