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노동, 이 둘은 서로 척도가 다릅니다. 또한 예술을 위한 노동은 여타 일반 노동과 구분하기 마련입니다. 여기에는 가치의 문제, 자본의 문제, 창조성의 문제, 보상의 문제 등 여러 면에서 상충된 입장이 존재합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노동’ 이라는 일견 어울리지 않는 두 개념을 묶어 그 사이 발생하는 긴장감과 모순을 통해 노동의 가치문제, 예술과 노동의 접점 및 한계, 그리고 노동으로서의 예술 등을 다각도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전시부문: 설치작품 6점
참여작가: 서해영, 이정형, 이준형, 임가영
* 함께 열리는 전시
2018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전기 졸업전 및 석사, 박사학위 청구전
기간: 2018년 12월 6일 – 12월 16일
장소: 전시실 1-4
<여성의 일>
기간: 2018년 12월 27일 - 2019년 2월 24일
장소: 전시실 1-4
☆Donation:
This year, 2016, marks the 10th year since the Museum of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MoA), first opened its doors.
For the past ten years, the Museum has been a venue for various exhibitions and cultural programs, and a nourishing ground for art and culture in the local community.
Oure aim has been to cultivate young minds and refine the visual art in Korea, which answers to the high reputation of the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