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Vincent 영화의 짙은 여운,
2018 러빙빈센트展 으로 풀다.
총 제작기간 9년, 세계 각지 선발된 125명 화가. 고흐의 화풍 재현하여 직접 그린 65,000점을 이어 만든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빈센트! < 반 고흐 특별전 – 러빙빈센트展 >이 2018년 11월 16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M컨템포러리(르 메르디앙 서울)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러빙빈센트展>은 영화 러빙빈센트 시선을 따라서 반고흐의 삶을 돌아보고, 영화 속 숨은 이야기,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줄 예정이다. .
이번 전시는 15개국 125명의 아티스트가 작업한 65,000여점의 유화 프레임 중에서 엄선한 125점과 더불어 영화 속 숨은 이야기,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이 완성되기까지의 길었던 약 9년의 과정을 작화, 콘티, 색채 자료, 인터렉티브 컨텐츠와 미디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낸 국내 최초 대규모 기획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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