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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ment in the Light" - ArtWorks DB | ART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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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Streetphotographer 나는 말그대로 길거리 사진사이다. 18년 동안 많은 다양한 작품을 찍어왔지만 6년정도 부터 필름카메라로 길거리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가방에 필카 3대를 넣어 하루종일 걸어다닌다. 같은 장소를 몇번이고 다시 찾아가,

먼저 찍었던 사진에서 극적이지 못한 아쉬웠던 부분들을 다시 촬영하며 극적인 장면을 담으려 노력하고있다.

나의 사진을 구성을 하는 세가지로는 미니멀한 구도를 표현할 거리와 큰 건축물 그리고 사람의 그림자를 찾는다.

나에게 길거리사진은 항상 머리속의 그려지는 구도속의 휴먼다큐와 같으며, 그 휴먼다큐의 감성을 극적인 순간으로 잡아내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길거리사진을 담는데는 순간적인 구도와 관찰 그리고 인내말고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 길거리에서, 나는 가능한 천천이 걸으며 주위를 관찰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주시한다.

항상 해가 비추는 방향을 관찰하고 그림자의 길이와 위치를 따라 길이가 짧아질까, 해가 더내려갈까봐 뛰기도하고 그 대상들에게 그자리에 조금만 더있어줘 라며 마음속으로 말을 걸때도있었다.

그러다 마주친 "빛안에 들어온 찰나의 순간" 내가 원하는 생각대로 뷰파인더안에 그려질때 머리에선 쿵하고 한방 맞은 느낌과

심장쪽에서 툭하고 무언가 끊어지는 두근거림 항상 이 느낌때문에 무언가에 중독되어있는 사람처럼 거리를 해매고 있다.

내 사진은 하이키(High-key)와 로우키(Low-key)를 활용해 담은 강한 콘트라스트의 스트레이트사진을 칼라필름에 담은후 스캔해서 흑백으로 전환한다.

이러한 방법은 강한 콘트라스트를 통해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고 싶은 욕망때문이다. 그러면 나만의 흑백사진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으로 사진을 바라보게 만든다.

난 여러 가지 길거리사진중 브레송과 최민식작가의 길거리사진 말고는 특별한 사진을 보지못했다. 그들의 사진에는 휴먼스토리가 강렬하게들어있다.

전쟁후의 빈곤한 삶에서 나오는 휴먼스토리는 어떠한 길거리 사진보다 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현대사진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마주칠수없다.

아직도 몇몇 사진작가와 평론가들의 길거리사진의 평을 이때 사진으로 기준을 잡고 현대 길거리사진에 전쟁후의 휴먼다큐의 빈곤함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난 스스로 현대 길거리사진가중에서도 나만의 사진을 가지고있다고 자부한다. 최민식작가처럼 전쟁후의 강렬한 휴먼스토리는 없지만

나의 사진에서는 강렬한 콘트라스트 대비와 가끔 구도의 파괴, 미니멀한 사진 그리고 항상 어딘가에 사람들의 순간적인 모션이 등장하여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금 같은 시대의 나와 비슷한 외국 사진작가 Alan Schaller의 말이 나의 생각을 아주 잘 표현해주었다.

"여기에 보이는 사진들은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진행된 결과물들이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연작의 형태를 가지게 된 것일뿐이며,

대부분은 계획없이 무의식적으로 담은것들입니다. 이것은 제가 사진찍기에 있어서 가장 즐기는 방법으로, 먼저 찍고 나중에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나친 분석과 심사숙고한 배치는 저의 사진작업에 있어서 창의력을 죽일뿐입니다." 대부분 길거리 사진사는 공감을 하는 말이다.

이분의 말중에서 나와 다른 생각은 시리즈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했는데 나는 "빛 안에 들어온 찰라의 순간"이라는 시리즈의 작품을위해 길거리를 나선다.


All images/words © the artist(s) and organization(s)

☆Donation: https://www.paypal.com/paypalme/artlecture


Activity Area : Korea, Republic of * Association/Council

self-introduction

박광복 1970년생 010-3371-7568

중학교부터 자동필름카메라를 고등학교때에는 FM2필름카메라를 찍기 시작했다.

profile

1987년 부터 Naver Gallery. RaySoda. voigtclub. dcinside Gallery.등에서 작품 활동하였다.

career

국내 공모전 수상을 20회 정도 하였다. 한국사진작가 정회원이다.

최근 수상으로 대한항공사진공모전과 DDP사진공모전 수상이있다

개인 전시회를 2회 모두 초대전으로 하였다.

인사동 크로스갤러리 1관 2관전시 2019년 8/21~9/1

충무로 미루갤러리 11/12~11/24

사진집 "빛안에 들어온 찰나의 순간" 2019년 11월 발간


self-introduction
Park Kwang-bok born in 1970 010-3371-7568
I started to take FM2 film camera when I was in high school from middle school student.

profile
Since 1987, I have worked in Naver Gallery. RaySoda. Voigtclub. dcinside Gallery.

Career
He won 20 contests in Korea. He is a Korean photographer.
The recent awards include Korean Air Photo Exhibition and DDP Photo Exhibition.
Both private exhibitions were invited.
Insadong Cross Gallery One Hall Two Hall Exhibition Aug. 21-9/1 2019
Chungmuro Miru Gallery 11/12-11/24
Photograph "The Moment in the Light" Published in November 2019.


Activity Area : Korea, Republic of * Association/Counc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