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공원은 물의 인공적 정화를 위해 설치된 정수장시설에서 생태공원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주제정원으로 재탄생한 공원 내 풍경을 빌려, 물의 순환과 자연의 회복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공공미술 작품을 구현하였습니다.
선유담담(仙遊|談이야기 담 擔들 담)은 선유도공원을 향유하며 떠오른 이야기란 뜻으로,
선유도공원을 배경으로 작가와 시민이 함께 만든 이야기를 다양한 소재와 방식의 미술작품으로 구현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는 선유도의 시간 속 풍경을 담은 <그림자 아카이브>와 시민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결합된 <UNSEEING : 선유동화> 작품을 전시하며,
시공을 초월한 선유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선유도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새로운 예술적 경관을 통해 과거 선유봉의 모습과 한강의 정취를 상상해 보고,
오늘날에도 발견할 수 있는 선유도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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