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명 <새끼-치기>는 벼, 보리 등 분얼성 식물의 새로운 줄기가 형성되는 현상이며 가지치기 라는 뜻의 농업용어에서 따온 제목입니다. 본 줄기와 같은 유전형질을 지닌 것들이 늘어나거나 불어남을 생각하며 원 작품에서 ‘새끼-치기’를 한 ‘가지’ 정체성을 지닌 작품을 전시하고 그 ‘가지’를 거래합니다. 전시는 기존 작품에 대한 재인식, 새롭게 보기, 다시보기를 통해 소유 가능한 물성을 제공합니다.
2023 수건과 화환 전당포 연계 전시
<새끼-치기>
- 장소: 수건과 화환(서울 용산구 후암로13가길 26 반지하)
- 일시: 2023. 03. 18 - 03. 28(월 휴무) 14:00-20:00
- 오프닝: 2023. 03. 18(토) 6:00 PM
- 참여작가
윤결 @yoongyeol
임유정 @yujung.lim
정재연 @jaeyeon.ch
정혜진 @handandface
조말 @jomal_yy
최성균 @cip009
희박 @heevaak
- 기획/운영: 카이먼, 로, 맆
- 협력: 이예현
- 주최: 에이전시 곱 @agency.gop
- 주관: 수건과 화환 @wreathandtowel
- 안내: 안내자가 언제나 상주 합니다. 요청 시 해설해 드리며, 방문에 안내가 필요하다면 문의 주세요.
- 문의: DM @agency.gop
☆Donation:
Art Director
Culture&Art Organizer
Media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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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은 영상 언어 혹은 이를 기반으로 한 다매체적 형식으로 작업한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구성하기까지 인터뷰, 포럼, 워크숍, 아카이빙 등의 과정을 수행하는 점층적 연작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사회 속에서 흔히 생성되는 타자성에 대해 질문하며 존재 가능한 미래적 공동체 만들기에 관심이 많다. 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가치들에 주목하여 미시적 관점에서 현상을 기록하고자 하고 있다.
Jueng Hye-jin usually works in a video language or multimedia format and creates art projects based on practical action. Until creating a project, prefers a gradual series method that performs processes such as interviews, forums, workshops, and archiving. Interested in creating a future community that could be existed by asking about the otherness commonly made in society. And record a phenomenon from the microscopic point of view by focusing on invisible va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