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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 and Everywhere 어디에나 혹은 어디에도_개인전 | ARTLECTURE
  • Nowhere and Everywhere 어디에나 혹은 어디에도_개인전
    1


Kuisoon Park
박귀순_개인전


opening:
4.15 sun 2-5pm


알떼에고는 2018년 봄 전시 ‘Nowhere and Everywhere (어디에나 혹은 어디에도)’를 통해 베를린에서 작업하는 박귀순 작가의 페인팅을 선보인다. 
사진의 등장 이후 존재하는 사물 혹은 현상을 재현하는 예술로서의 회화는 작가마다 기계적 기술로는 표현할 수 없는 새로운 방법과 스타일을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회화’라는 단일매체의 구체적인 요소들을 다양하게 실험하며 신중하게 자신의 작업 속에 적용해 왔다. 
그의 작업은 우리에게 늘 익숙한 일상적인 공간과 사물, 그리고 풍경의 분위기에서 발견하는 자신만의 시각적 경험을 캔버스위에 색과 형태로 표현한다. 마치 ‘초상화’처럼 그려진, 탐구된 대상으로서의 ‘장소’는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된 건축적 장면과 추상적으로 환원된 풍경이 융합되어 낯설고 독특한 분위기를 전달해 주고 있다. 이러한 공간과 풍경을 이루는 요소들 -즉 점, 선, 면 그리고 빛이 만들어내는 미묘한 색의 차이-의 조형성을 충실하게 물감으로 그려내는 과정 속에서 실제의 공간, 사물, 풍경은 그것이 원래 놓여있던 맥락에서 떨어져나와 더 이상 ‘그때 그곳’의 분위기는 더 이상 담겨있지 않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철저하게 자신의 직관에 따른 우연성에 반응하고 의지하여 색의 조화와 형태에 집중한다. 
이렇게 작가가 경험한 실제의 현상은 평면 위에서 색과 형태로의 변화를 거쳐 실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존재, 즉 물성의 캔버스로 남게 된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공간과 사물, 풍경은 마치 처음 보는 듯한 낯선 형태와 색의 평면으로 드러나는것이다. 
이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익숙한 것에 대한 기계적인 연상 작용을 잠시 멈추게 하고 눈앞에 보이는 현상의 이면을 사유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준다. / 알떼에고

  Accepted  2018-04-22 00:27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by the Organizer's reasons, so please refer to the website or the Organizer's notice for more information.
All images/words © the artist(s) and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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