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FIM)은 2025년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the scene left behind》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핌과 뉴욕 스위블 갤러리 (Swivel Gallery)의 협력전시로, 크로아티아 출신이자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바나 스툴리치 (Ivana Štulić)의 회화 작업 8점과 한국 작가 원정인(Jeong In Weon)의 도자, 사진, 설치 작업 10점이 함께 전시됩니다.
두 작가의 작업은 기억과 사건 그리고 일상이 남긴 흔적, 그리고 그로 인해 조성되는 긴장감과 불안, 공허함을 다룹니다. 전시 제목 ‘the scene left behind’는 한 순간, 특정 장면을 포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이전과 이후에 따라오는 감정과 형태까지 추적하고 시각화하는 두 작가의 작업에 대한 은유적 표현입니다.
참여작가
이바나 스툴리치 Ivana Štulić
원정인 Jeong In W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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