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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리스트' | 아트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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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LIST

    무수히 많은 것들을 품은 광대한 우주, 개인

    ‘모든 개인은 하나의 소우주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은 보통 인간의 몸과 마음이 거대한 우주의 축소판이자 우주와 같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관점에서 나온 비유적 표현이다.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척의 일생>은 척이라는 한...

    아트 &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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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해한 감각의 제국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 살아도 두려움의 색은 다르다. 그녀가 가진 두려움의 색이 세상을 먹먹하게 덮도록, 나는 해맑게, 이해하지 않았다. 작고 아담한 그녀가, 긴 머리와 조막만 한 얼굴을 가진 그녀가, 매일의 북적임과 매일의 밤길을 어떻게 견디는지, 차마, 생각하...

    작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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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를 질문하는 시

    <이불: 1988년 이후> 전시 전경 이불 작가(1964년생)는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동시대 최고의 작가를 꼽을 때 반드시 언급되는 작가들 중 하나일 것이다.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회화, 드로잉, 그리고 영상까지 폭넓은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작가...

    아트 &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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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사진가의 수업

    루이지 기리는 1943년, 이탈리아 북부 레조 에밀리아(Reggio Emilia) 지방의 소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평생을 그 지역에서 살았고, 그곳을 중심으로 많은 사진을 남겼습니다. 기리는 1970년대에 사진을 시작해서 주로 일상 속 평범한 순간을 채집했는데, 풍경과 건축 사...

    인물 &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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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5 근세시대의 몸(The Body of the Early Modern Era)

    *근세시대의 미술과 몸; 앵그르의 누드 회화 속의 여성의 몸   프랑스의 신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는 지난 칼럼에서 이야기했던 자크-루이 다비드(Jacques-Louis David, 1748-1825) 외에도 오귀스트 앵그르(Jean-Auguste-Dominique Ingres, 1780–1867)라는 걸...

    아트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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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를 세우다

    (작품과 관련 없는 이미지입니다)     언어를 ‘보는 것’과 ‘읽는 것’   스미스슨은 자연과 엔트로피에 대한 관점을 언어에도 적용했다. 1960년대 후반, 그는 시각 예술에서 설명이나 해석의 도구로 여겨졌던 언어를 물질적이고 시간적인 현상...

    인물 &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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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엄에서 경청하기

    우리는 보통 박물관을 '보러' 간다. 흰 벽, 밝은 조명, 캡션과 시선의 동선처럼 시각적 언어는 전시장의 공용어처럼 느껴진다.경청의 한자어 뜻 ⓒ 네이버 한자 사전그런데 ‘경청(傾聽)’이라는 단어를 자세히 살펴보면, ‘박물관을 보러 간다’라는 그 문장이 조금 달...

    Site-specific / Art-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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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수히 많은 것들을 품은 광대한 우주, 개인

    ‘모든 개인은 하나의 소우주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은 보통 인간의 몸과 마음이 거대한 우주의 축소판이자 우주와 같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관점에서 나온 비유적 표현이다.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척의 일생>은 척이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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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과 빛 사이, 사물과 사물 사이

    사진을 찍을 때 우리는 보통 ‘무언가’를 찍는다. 특정한 대상, 선명한 장면, 하나의 순간. 하지만 도 팔라디니의 사진은 그 대상들 사이를 찍는다. 사물과 사물 사이, 빛과 빛 사이에 놓여 있는 또 다른 층. 눈이 포착하지 못하는 그 틈의 미세한 빛들. 그녀는 피사체...

    인물 &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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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의 이미지로 읽는 20세기 현대미술

    글.고연정예술 작품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상태를 반영한다. 다다이즘의 형성 배경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찬란한 빛의 시대였던 벨 에포크에, 검은 중절모와 프록코트를 입은 부르주아지들이 술잔을 들고 하층민의 ‘노력 부족’을 논하며 서로의 지적 능력을 ...

    아트 &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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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3 근세 시대의 몸(The Body of the Early Modern Era)

    *근세시대의 미술과 몸; 심신이원론적 사유와 기계   근세 시대(the Early Modern era)는 중세(the Middle Age)와 근대(Modern era) 사이의 과도기적 시기이며, 일반적으로 르네상스(14-16세기) 이후부터 프랑스 혁명(1789) 이전까지의 시기를 지칭한다. 근세 시...

    아트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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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과 빛의 화가 라울 뒤피의 생애와 라울 뒤피의 작품으로 만나보는 파리

    1877년 항구도시 르아브르에서 라울 뒤피가 태어나다    <라울 뒤피, 자화상, 1898, 퐁피두센터> - 이미지 출처 https://www.centrepompidou.fr<르아브르 항구, 1898> - 이미지 출처 https://www.centrepompidou.fr1877년 6월 3일 라울 뒤피...

    아트 &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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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MIND ARCHIVE DB ▷

    메타버스(Metaverse)×컬러

    메타버스(Metaverse)로 인터넷상에 검색되는 이미지들의 컬러들을 살펴보면 메타버스가 어떤 색들의 조합으로 구성되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그 이미지들은 대개 블루, 보라색 계열과 핑크색 계열의 색채가 주된 키컬러(key color)로 되어 있다. 최근 들어 관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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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과 빛의 화가 라울 뒤피의 생애와 라울 뒤피의 작품으로 만나보는 파리

    1877년 항구도시 르아브르에서 라울 뒤피가 태어나다    <라울 뒤피, 자화상, 1898, 퐁피두센터> - 이미지 출처 https://www.centrepompidou.fr<르아브르 항구, 1898> - 이미지 출처 https://www.centrepompidou.fr1877년 6월 3일 라울 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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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 IN FOCUS

    시대를 질문하는 시

    <이불: 1988년 이후> 전시 전경 이불 작가(1964년생)는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동시대 최고의 작가를 꼽을 때 반드시 언급되는 작가들 중 하나일 것이다.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회화, 드로잉, 그리고 영상까지 폭넓은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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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를 질문하는 시

    <이불: 1988년 이후> 전시 전경 이불 작가(1964년생)는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동시대 최고의 작가를 꼽을 때 반드시 언급되는 작가들 중 하나일 것이다.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회화, 드로잉, 그리고 영상까지 폭넓은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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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마을 투어 [국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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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수아 오종(Francois Ozon), <다 잘된 거야>(Everything Went Fine)

    “사랑은 삶이 좀 더 편히 죽음으로 건너갈 수 있게 해 준다.” -마르그리트 뒤라스-우리는 살다가 문득 ‘내가 죽는 상상’을 해본다. 이러한 상상에서 제 죽음에 대한 공포보다, 다른 유형의 불안이 더 위협적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바로 내가 떠나간 이후 남겨진 타...

    아트 &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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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하루: 사각의 프레임을 벗어나
    나의 하루: 사각의 프레임을 벗어나
    family loves cold pool on ho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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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은 ‘으스스’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여름을 곁들인
    제목은 ‘으스스’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여름을 곁들인
    작은 행복들로 가득한 모두의 노멀 라이프를 그리는 작가 - 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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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INTING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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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잠히 멈춰버린 시간의 흐름_한지민 작가
    잠잠히 멈춰버린 시간의 흐름_한지민 작가
    Hannah Rose Dumes - Bra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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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 More : 강아지를 위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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