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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리스트' | 아트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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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LIST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도 창작자

    비평의 관점 미술 비평의 관점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나눕니다. 형식주의, 맥락주의, 인상주의적 비평이 바로 그것입니다. 형식주의적 비평은 작품 자체에 집중하는 관점이며, 작품에서 드러나는 시각적 요소들이나 작품에 사용된 기법을 중...

    칼럼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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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많던 디지털은 다 어디로 갔는가?

    팬데믹의 한복판이었던 2020년, 우리는 스마트폰 너머로 박물관을 거닐고, 거실에 앉아 VR로 그림을 감상했다. 미술관의 영상은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하루 수천, 수만의 조회수를 돌파했고,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모두가 ‘디지털 전환’을 선언했다.   그렇게...

    칼럼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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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과 빛의 화가 라울 뒤피의 생애와 라울 뒤피의 작품으로 만나보는 파리

    1877년 항구도시 르아브르에서 라울 뒤피가 태어나다    <라울 뒤피, 자화상, 1898, 퐁피두센터> - 이미지 출처 https://www.centrepompidou.fr<르아브르 항구, 1898> - 이미지 출처 https://www.centrepompidou.fr1877년 6월 3일 라울 뒤피...

    아트 &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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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시대의 미술과 몸; 달리 회화에서의 변형된 몸 / No.29 근대시대의 몸(The Body of the Modern Era)

    *근대시대의 미술과 몸; 달리 회화에서의 변형된 몸그림 1. 달리, <위대한 자위하는 자(The Great Masturbator)>, 1929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Salvador_Dal%C3%AD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 1904-1989)가 그린 몸은 흘러내리거나 분절...

    아트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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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8 근대시대의 몸(The Body of the Modern Era)

    *근대시대의 미술과 몸; 피카소의 파편화된 몸 그림 1.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Les Demoiselles d'Avignon)>, 1907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Pablo_Picasso   세기의 천재로 불렸던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의 그림 속 인물...

    아트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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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akdown

    A solo show of Yvonne Mabs Francis (1945 Oxford– 2025 Oxford), a surviver of a mental health, is an overdue recognition whose paintings and drawings remain as urgent today as when they were made.Yamamoto Keiko Rochaix is pleased to present Breakdown...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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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섞임의 시대

    한국에서 이주와 이민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대두된 시점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2019년 제주 예멘 난민 수용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것이 그 시작이었으니, 이주와 이민이라는 주제에 대해 사회적 차원에서 논의 자체에 착수한 것이 타 문화권에 비해 한참...

    디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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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 원료로 한 그림들

    광화문 성곡미술관에서 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서울 오후 3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독립 큐레이터 이은주 선생님은 2천년대 초중반 사진을 원료로 다양한 회화 작업을 한 작가들의 작품을 모았습니다. 전시 제목의 “오후 3시”는 현실에 온전히 메이지도, 그렇다고 ...

    아트 &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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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 포란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 《포란》은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전개되어 온 비엔날레 주제의 개념적 진화와 미디어 실천을 다시 읽고, 질문하며, 살펴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진화해 온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미디어’와 ‘서...

    상영 (스크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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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예의 그물, 장식부터 행위까지.

    공예란 무엇인가? 자주 고급예술의 대조되는 기표로 사용되는 ‘공예(Craft)’는 흥미로운 논의로 짜여있다. 장식예술부터 사회적 실천까지 공예가 맞부딪히는 논점들을 더듬어 나가보자. 쟁점에 느슨하거나 단단히 얽힌 공예의 그물은 시간과 장소에 직조되어 재구성되...

    아트 &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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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과 권력

      어떠한 공간에 위치한 어떠한 작품이든 작가의 의도대로 작품 안에 옮겨온 대상이 특정한 공간 안에서 관람객의 감상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동일하다. 어쨌든 작가의 시선이라는 필터를 한 번 거쳐서 우리의 시선이 닿는다. 여기서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칼럼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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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적 상상, 발굴되는 기억

    우리는 어떤 특정한 단어에 발이 묶인다. 위대하거나, 곰삭았거나, 추억과 기억을 먹어 몸집을 부풀린 어떤 말. 삼손의 머리채처럼 힘의 근원이기도 하고, 뒤따라오는 에우리디케의 발소리처럼 애를 태우기도 하며, 아킬레우스의 뒤꿈치처럼 숨길 수 없는 약점이 되기도...

    픽처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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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도 창작자

    비평의 관점 미술 비평의 관점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나눕니다. 형식주의, 맥락주의, 인상주의적 비평이 바로 그것입니다. 형식주의적 비평은 작품 자체에 집중하는 관점이며, 작품에서 드러나는 시각적 요소들이나 작품에 사용된 기법을 중...

    칼럼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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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의의 탈을 쓴 욕망의 민낯

    멕시코의 젊은 거장 미첼 프랑코 감독의 신작 <드림스>는 발레리노를 꿈꾸는 멕시코 청년과 부유한 미국 기업가인 제니퍼의 이야기다. 2012년 <애프터 루시아>로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분의 대상을 받으며 등장한 이후, 프랑코 감독은 줄곧 기능...

    아트 &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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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화된 욕망, 생의 에너지로 포섭되다

        권태와 고독의 땅을 뚫고나온 욕망   영화의 주요 공간이 되는 마을은 숲으로 둘러싸인 고립된 곳이자 어떠한 즐거운 일상도 불가능할 것 같은 프랑스의 변방에 위치한다. 그러나 이상할 정도로 아무런 인적이 없어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

    아트 &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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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ilippe Parreno: Noor

    Parreno’s exhibitions are studies in sentience, with individual objects and videos seemingly aware of their own existence. These elements act as separate entities and are in dialogue with one another, as well as with the environment they inhabit. In...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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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MIND ARCHIVE DB ▷

    반나절을 위한 대명사 / 쏘냐 닐슨

    무덤을 뒤집는다 쏟아진 문양을 삼킨다 부러진 수레국화와 흩어지는 아열대기후 그해 여름과 두 개의 초승달 노르트하우젠에서 멈춰버린 시계와 시간을 뭉치는 사람들그들을 문지른다 바스러지는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것들 손가락으로 누른 것이 당신이었는지 나였는지...

    작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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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와 나 사이

    (최병소, <무제 0231211>, 2023)슈톨퍼슈타인Stolperstein이라고 했다. 베를린에만 수천 개가 있다고 한다. 나치에 의한 희생을 일상 공간에 끼워 넣은 역사적 기억의 작업이다. 그는 자꾸만 걸음을 되짚게 만드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 같은 작가다. 심야의 심...

    픽처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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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한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1975년 뉴욕주 대법원이 브룽크 Bronx 미술관에 전시된 한 작품을 내리라는 캠페인에 앞장섰다. 재판부는 적나라하게 드러난 남성 누드화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남성의 앞모습과 뒷모습을 나타난 그림이었다.실비아 슬레이는 초상화, 풍경화, 정물화 화가이지만 남...

    인물 &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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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 IN FOCUS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한국 추상 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여 유영국미술문화재단과 조선일보사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개최한다. 미공개작을 포함한 회화, 부조, 사진, 드로잉 작품 및 아카이브 1...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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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ilippe Parreno: Noor

    Parreno’s exhibitions are studies in sentience, with individual objects and videos seemingly aware of their own existence. These elements act as separate entities and are in dialogue with one another, as well as with the environment they inhabit. In...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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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Inside Other Spaces: Environments by Women Artists 1956−1976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은 전후 현대미술사가 오랫동안 지나쳐 온 여성 작가들의 환경 작업을 체계적으로 재조명하는 국제기획전입니다.'환경(ambiente/environment)'은 관람자가 공간 안으로 걸어 들어가 빛, 소리, 색, 공기, 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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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한국 추상 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여 유영국미술문화재단과 조선일보사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개최한다. 미공개작을 포함한 회화, 부조, 사진, 드로잉 작품 및 아카이브 1...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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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오래된 명화는 지루하게 느껴질까?

    내셔널 갤러리의 방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내셔널 갤러리에는 미술관측이 제공하는 맵이 있긴 하지만, 언제나 미로같은 곳을 헤매는 느낌이 든다. 때로는 그런 방황 속에서 뜻하지 않은 작품들을 마주치는 즐거움도 있지만, 공간 구성...

    Site-specific / Art-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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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ine Exhibition Now

  • 파니 앙가 사푸트라 개인전: FANDI

    “우리는 이미지를 보지만, 그 이미지가 남긴 감정의 밀도는 쉽게 보지 못한다.” 김성룡의 회화는 익숙한 현실의 장면에서 출발하지만, 그곳에 머물지 않는다. 화면 위의 형상은 사건을 설명하기보다, 장면 뒤에 남아 있는 감정의 기류와 보이지 않는 시간을 드러낸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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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행복들로 가득한 모두의 노멀 라이프를 그리는 작가 - 김희수
    작은 행복들로 가득한 모두의 노멀 라이프를 그리는 작가 - 김희수
    예술로 구현한 진화 - 스텔락 Stelarc
    예술로 구현한 진화 - 스텔락 Stelarc
    나만의 궤도를 그리며, 살아있음을 조각하는 작가 - 조해나
    나만의 궤도를 그리며, 살아있음을 조각하는 작가 - 조해나
    Male, Pale and Stale
    Male, Pale and Stale
    나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니키 리(Nikki S. lee)
    나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니키 리(Nikki S. lee)
    PAINTING2736
    PAINTING2736
    사진의 또 다른 이름, 치유 - 사리 소이니넨 Sari Soininen
    사진의 또 다른 이름, 치유 - 사리 소이니넨 Sari Soininen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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