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교류전> 마야 : 신성한 도시 타칼리크 아바흐
대한민국-과테말라 수교 60주년(2022년)을 맞이하여 서울역사박물관과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은 <마야 : 신성한 도시 < 타칼리크 아바흐>를 개최한다. 타칼리크 아바흐(Tak’alik Ab’aj)는 과테말라의 마야 유적지로 올멕 문명과 마야 문명의 전환기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전시는 타칼리크 아바흐 유적을 찍은 사진 30점과 관련 영상, 마야 전통 의상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낯설었던 마야 문명을 가까이에서 만나, 과테말라와 중앙아메리카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기를 기대한다.
*온.오프라인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Donation:
Cutting the Puppeteer´s Strings
For Data You Are, And To Data You Shall Return / 为数据所生，亦归数据而去
Disinformation - “Antithesis”
What the City. Perspectives of Munich
the end of work + USELESS Micro Commissions
Flowers in the Fire
THE UNFATHOMABLE UNDERSTANDING: MOSHGAN REZANIA & ROBERTA JEAN SMITH
Cosmopolitics
Paik’s Video Study - Nam June Paik Art Center
Brea Weinreb - Between Men
Paik’s Video Study
MMCA Symposium : WHAT DO MUSEUMS CONNECT? MUSEUMS IN A POST-PANDEMIC WORLD
Park Platz
Beyond Price: The Shops That Sell a Dream of Community
JR: Chronicles
BXL UNIVERSEL II : MULTIPLI.CITY
JOHN AKOMFRAH_Vertigo Sea, Montré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