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노동 ART AND WORK
노동의 형태가 변하고 있다. 기계로 대체되는 노동의 형태에서 예술노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의 가치를 배제된 채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였다. 어느덧 예술노동은 공기화 되어 여성의 노동처럼 보이지 않는 노동이 되어있다. 자본가의 언어로 비상업적 예술노동자들은 프리랜서, 비정규직, 백수, 루저로 호명되며, 예술 창작을 위해 소모된 노동력이 무가치화 되는 그림자 노동, 무임금 노동의 형태로 전락하게 되었다. 가부장제에서 여성의 노동이 무임금화 되었다면, 자본주의에서 순수 예술 노동이 무임금화 되었다. 이번 네마프에서는 기계로 대체되는 환경에서 예술 노동이 가진 가치를 관객과 점검하고, 이에 필요한 예술노동에 관한 입법의 필요성과 보호법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자 한다.
기간: 2021년 8월 19일(목) - 8월 27일(금) / 9일간
장소: 롯데시네마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서교예술실험센터, 신촌문화발전소
프로그램
1. 네마프 대안영화제
-입법기획전: 예술과 노동 / 롯데시네마 홍대
-독일 비디오예술특별전 / 롯데시네마 홍대
-한국신작전 / 롯데시네마 홍대
-글로컬신작전 / 롯데시네마 홍대
-아시아 대안YOUNG畵전 / 롯데시네마 홍대
-재구성 되는 영화의 역사 전 / 서울아트시네마
2. 네마프 뉴미디어아트 포럼
-뉴미디어시어터전 / 서교예술실험센터
-VR아트전 / 서교예술실험센터
-대안영상예술이론학교 “예술, 어떤 노동”/ 서교예술실험센터
-[심포지엄] 예술과 노동 다시보기 / 신촌문화발전소
3. 온라인 네마프(온피프)
-마을가게미술관
-영유아를 위한 대안영상예술기획전
-아시아 대안YOUNG畵전
주최: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한국대안영상예술협회
주관: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마포구, 서대문구,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
*포스터는 올해 페스티벌 아이덴티티 아티스트, 권혜원 작가님의 <보이지 않는 영사기사를 위한 매뉴얼>(2018) 스틸컷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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