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ing and Seeking》은 일상에서 마주한 이미지들을 재해석하는 준영 작가의 회화 작업을 소개한다. 준영의 작업은 현대사회에서 매일 쏟아지는 이미지를 여과 없이 수용하는, 즉 ‘대항’하지 않는 과정으로부터 자신이 느낀 공허한 감정에서 출발한다. 전시 제목 ‘숨바꼭질(Hiding and Seeking)'은 수많은 이미지의 범람 가운데 마치 숨바꼭질의 술래처럼 숨어있는 의미를 찾는 작가의 예술관과 제안이 담겨 있다. 일상의 풍경들 사이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발견하고, 우리 앞에 마주한 미디어의 수많은 이미지들을 어떠한 태도로 수용할 지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이다. <대안공간 눈>
Contacts/Email : `대안공간 눈`은 지역의 시각문화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육성하기위하여 40여년 넘게 주거공간으로 사용하던 곳을 개조하여, 대지 90여평에 20평 규모의 1전시실과 10여평의 2전시실, 작은 윈도우 전시실과 북마켓, 자기만의 방, 10여평의 아트샵 겸 카페( 수익금 전액은 전시공간 운영에 쓰여집니다.), 10여평의 소그룹 회의공간, 30여평의 야외전시공간으로 꾸며진 문화플랫폼입니다...
Contacts/Email : `대안공간 눈`은 지역의 시각문화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육성하기위하여 40여년 넘게 주거공간으로 사용하던 곳을 개조하여, 대지 90여평에 20평 규모의 1전시실과 10여평의 2전시실, 작은 윈도우 전시실과 북마켓, 자기만의 방, 10여평의 아트샵 겸 카페( 수익금 전액은 전시공간 운영에 쓰여집니다.), 10여평의 소그룹 회의공간, 30여평의 야외전시공간으로 꾸며진 문화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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