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씨의 박물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무개’인 너,나,우리의 일상과 기억을 채집하고, 예술 언어로 기록.전시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릴레이 전시를 하고, 작가와 함께 하는 기획 워크숍과 상설 워크숍 <아무개씨의 그림자극장> 을 운영합니다.
<아무개씨의 박물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무개’인 너,나,우리의 일상과 기억을 채집하고, 예술 언어로 기록.전시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릴레이 전시를 하고, 작가와 함께 하는 기획 워크숍과 상설 워크숍 <아무개씨의 그림자극장> 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