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지하철, 우리, 일상의 언어들>’은 오랜 시간 프랑스에서의 활동 후 귀국한 성지연 작가가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며 현장에서 우연히 들려온 시민들의 일상의 대화를 약 3년간 채집하여 기록해 온 300여개의 짧은 문장들을 중심으로 김완수 영상 감독과 협업한영상작업이다. 지하철이라는 익숙한 풍경과 채집된 텍스트의 다양한 이야기와 소소한 감정은 사운드와 현장 소리와 어우러져 단편 영화적 서사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특별 할 것 같지 않은 일상의 단면적 삶이 또 다른 작은 즐거움과 감동이 되길 기대해본다. 전시는 시민청 지하 1층에 위치한 소리갤러리에서 2020년 3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일시: 2019년 8월 22일 ~ 2020년 3월 25일
장소: 시민청 소리갤러리 (B1)
후원: 서울시, 시민청,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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