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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진이란 무엇인가 | ART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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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Combination of circles n2_36.4X36.4cm_2019

박남사, 터치1. 2016

김천수, “bombeat 16”, Sherwood Crescent, Lockerbie



다시, 사진이란무엇인가?

첨단인공지능과 디지털시대에 사진매체의 본성을 성찰하는 전시<다시, 사진이란 무엇인가>(기획박남사)가 스페이스22에서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개최된다.  이 전시는 사진에 촬영된 ‘대상’이 아니라, 사진 ‘매체자체’가 지닌 의미를 입체적으로 탐색한다.

사진이 외부 세계 대신에 사진 자신을 향한다면, 거기서 도출된 이미지는 얼마나 환상적일까? 이 전시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소재(풍경, 인물, 사건 등) 위주로 진행된 모든 사진 경향과는 완전히 다른, 사진 매체 그 자체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21세기 인공지능 혹은 첨단 디지털시대에 사진은 어떠한 모습일까? 오늘날 사진은 종이에서 액정과 모니터로 지지체가 바뀌고, 빛의 속도로 전파되며, 누구나 제작하고 소비한다. 이런 시대에도 우리는 여전히 사진을 얘기할 수 있을까? 만약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첨단 디지털사진에도 변치 않은 사진만의 고유한 본성은 무엇일까?

사진철학에서 오랫동안 여러 사상가(벤야민, 바르트, 플루서 등)들이 사진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인 ‘사진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 1990년대 까지도 이 질문은 현대사진이론에서 지속되었다. 하지만 최근사진에 관한 이 ‘존재론적’ 문제의식은 낡아 빠진 질문처럼 간주되어 동시대 사진이론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사진 이론이 역사에 묻어버린 이 질문을 ‘기이하게도’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다시 제기하기 시작했다. 물론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 말이다.

대부분의 사진가는 ‘무엇을’ 찍을 지 고민한다. 하지만 사진매체 자체를 고민하는 사진가는 카메라 뒤로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이 다루는 시각적 장치에 대해 질문한다. 최첨단 그래픽, 가상 현실시대에도 언어나 회화와 다른 사진만의 고유한 속성이 존재할까? 지금도 사진을 사진이게끔 하는 것이 있다면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들을 간직한 채 오랫동안 서로 모르면서 작업을 진행해 온 세 명의 작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 김규식, 김천수, 박남사가 그들이다. 세 작가의 작업동기, 작업내용, 작업형식은 제각각 다르다. 그럼에도 이들의 작품을 관통하는 문제의식은 언제나 하나로 귀결된다. 과연 사진이란 무엇일까?


다시, 사진이란 무엇인가 - 박남사 기획

2019-04-19-2019-05-09

김규식, 김천수, 박남사


  Accepted  2019-08-09 14:17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by the Organizer's reasons, so please refer to the website or the Organizer's notice for more information.
All images/words © the artist(s) and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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