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기억프로젝트 4.5 전시
‘마을 아카이빙 2018 -목소리들’ 전시가 11월 1일 목요일 오픈합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4년의 시간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고잔동 주민들과 희생된 단원고 아이들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전시는, 마을주민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과 안전을 위한 마을 공동체가 나아가야할 새로운 가치를 고민해보며 과거에 같은 길을 걸었던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금의 길을 다시금 걸어봅니다.
세월호 참사 기억프로젝트 4.5
<마을 아카이빙 2018 – 목소리들>
○기간: 2018.11.1.목 ~ 2019.4.5.금
○주최/주관: (사)4.16가족협의회, 4.16기억저장소
○장소: 4.16기억전시관
○협력: 강장공장, 뭉클스토리
○후원: 4.16기억저장소 기억회원, 4.16기억저장소 운영위원회,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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