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예술실험센터 전시.워크숍프로그램>
컴퓨터라는 물리적 실체와 프로그래밍/코딩이라는정보의 체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추상화 되고 소형화 되어 언뜻 단순해 보이는 형태를 띈다.
이 작고 관념화된 요소들을 인지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갈등을 경험한다.
이 갈등의 해결방안의 하나로서 우리는 시간축을 잠시 뒤로 옮겨 최초의 프로그래머인 에이다를 ‘디-코딩’ 하여 이 실체들이 추상화되기 이전, 소형화되기 이전의 모습은 어떠했는가를 탐구해본다.
그 시작 질문으로
"컴퓨터의 프로그래밍/코딩은 왜 '짜다'라는 동사를 갖게 되었을까?"
라는 다소 엉뚱한 질문을 통해 접근한 내용들을 시각화하고 작업의 언어로 풀어본다.
일시
2018. 8. 28 (화) - 2018. 8. 31(금)
11:00-19:00
전시연계워크숍
2018. 9. 1 (토) 14:00-18:00
장소
전시 - 서교예술실험센터 1층 예술다방
워크숍 - 서교예술실험센터 2층 세미나실
☆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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