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련 개인전
《오늘 다시 사심을》
Today, She Lives Again
《오늘 다시 사심을》은 작가의 어린 시절 할머니가 이끌었던 가정 예배와 그 주변의 기억에서 시작됩니다.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다시 들여다보며, 할머니의 삶과 신앙,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보낸 세월이
작가의 작업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살펴봅니다. 그 기억들을 바느질과 조형, 소리로 옮겨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하고,
가정 예배의 기억에서 출발해 새롭게 만든 〈오늘 다시 잇는 노래〉를 함께 선보입니다.
사운드: 최종빈
노래: HWI
그래픽 디자인: 파이카
공간 조성: 피스 오브 피스
주최·후원: 서울시립미술관 (SeMA 2026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최혜련 개인전 《오늘 다시 사심을》
2026. 9. 10. — 9. 27.
12:00–19:00 휴관일 없음
챔버 (성북구 동소문로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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