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은 2025 〈SeMA-하나 평론상〉을 공모하며, ‘새로운 언어, 선명한 문제의식, 미래 감각’으로 한국 미술을 새롭게 써 내려갈 평론가를 찾습니다. 〈SeMA-하나 평론상〉은 자격 제한 없이 응모 평문 심사만을 통해 동시대 미술 현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읽어내는 역량 있는 미술평론가를 수상하는 ‘열린 공모상’입니다. 2025 〈SeMA-하나 평론상〉의 수상자는 2천만 원의 상금에 덧붙여, 미술관과 함께 평론의 반경과 깊이를 키워갈 2026-2027 〈SeMA 비평연구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얻습니다. 새로운 시선과 통찰로 시대와 미술을 읽어낼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2025년 7월 21일(월요일) ~ 8월 11일(월요일, 한국시간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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