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의 유영 Swimming on the Hill》은 윤정민(b.1991)의 조각 및 드로잉 그리고 최명헌(b.1996)의 회화가 우리 곁에서 흐르는 일상의 감각을 선과 획으로 포착하는 방식을 살핀다. 전시 명 ‘언덕에서의 유영’은 사진/명화에서 회화로 (최명헌), 드로잉에서 조각으로 (윤정민) 두 팔을 내젓는 최명헌과 윤정민의 작업 프로세스와 관계된다. “나의 지척에서 느껴지는 익숙한 힘의 작용”(최명헌)에서 출발하고, 일상적 행위를 드로잉 해 이를 조각의 형태로 제작(윤정민)하는 작품들은 그 일상, 익숙함으로부터 언덕만큼 솟아오른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윤정민의 신작 조각 3점과 최명헌의 신작 회화 4점을 통해 그들이 가장 근래에 유영해온 경로를 확인한다. (...)
참여작가
윤정민 @jm_yoon91
최명헌 @myeongheon_c
기획 | 인가희
서문 | 오지은
디자인 | 김초원
전시장소 | 인가희갤러리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44길 29 102호)
관람시간| 수–토, 1–6시 (일요일 예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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