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빛이 있고 인류는 별이 폭발하며 남긴 별 먼지로부터 탄생되었다.(김명진 작가노트)
우리 몸은 지구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별 속에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모두 생각하는 별이고 우리의 삶에 대해 매일 고민하며 살고 있다.
세상의 수 많은 별들은 각자의 위치와 상황에서 다양한 삶을 살고 있고 그로 인한 고민과 성찰의 값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삶의 방향도 제각각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오늘이 지나면 새로운 내일이 오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염려로 오늘을 소비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오늘 하루를 가치 있게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만들기에 더없이 소중한 오늘의 나를 사랑 하며 살길 바란다.
내가 사는동안 만났던 수만은 오늘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 한다.
달나라 여행을 떠났다 돌아온 HAPPY BUNNY와 함께 자신의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오늘을 사랑하며 사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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