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thm in Color>전은 회화작품이 가지는 시각적 경쾌함과 즐거움을 보여준다. 캔버스에 담고 있는 저마다의 감각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감수성을 이끌어낸다. 전시에 참여하는 네명의 작가 대니얼 밀리토니언, 디에고 티리갈, 추친 구티에레즈, 최형섭은 각각 모국을 떠나 타지에서 예술활동을 하고 있다. 그들의 작품에는 본래 가지고 있던 문화적 배경에 이주한 지역에서 마주한 감각과 동시대를 살아가며 느낀 감성이 더해져 더욱 풍부하고 흥미로운 화면을 표현한다.
<아하하아트컴퍼니 End of the Year Party>
미술,음악,와인이 함께하는 송년파티
헬렌앤제이갤러리의 2022년 마지막 전시 'Rhythm in color'와 함께하는피아노 포핸즈 연주회
일시: 2022. 1. 28 (수) 저녁8시-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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