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의 내면에 존재하는 철학적 원리와 미학적 방법론을 탐구하는 강좌.
철학과 미학이 어렵다고 하지만 작품을 직접 감상하는 것을 통해 이해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오히려 쉽고 재미있다.
수십 년간 서양미술의 현장을 확인해 온 강사의 전문성과 오랜 경험은 신뢰할만한 것이라 높이 평가받고 있다.
단락마다 독자적인 텍스트를 활용하는 까닭에 중간 단락에서부터 시작해도 무리가 없는 강좌이다.
2월28일 오픈강좌
추상미술의 출발과 그 방향.2018년 2월28일 오픈강좌
1회차
입체파의 분파적 움직임- 오르피즘
2회차
섹시옹도르 그룹- 메칭저와 그리스, 뒤상 비용, 뒤상...
3회차
미래주의- 보초니, 발라, 루솔로....
4회차
에콜드 파리의 화가들- 모딜리아니, 유트릴로.
5회차
에콜드 파리의 화가들- 키슬링, 수틴, 파스킨, 후지타...
6회차
마르크 샤갈
7회차
소박파- 루소
8회차
형이상학주의- 데 키리코.
9회차
형이상학주의- 세베리니, 카라, 모란디....
10회차
다다이즘- 취리히.
11회차
다다이즘- 뉴욕.
12회차
마르셀 뒤상.
13회차
초현실주의1- 아르프, 에른스트,
14회차
초현실주의2- 마송, 미로, 탕기.
15회차
초현실주의3- 자코메티, 델보, 마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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