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노트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평범하고 흔한 일상 속에서 저는 우연히 작은 요정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비록 조그마하지만 항상 열심히 할 일을 해내고 있고, 그 작은 힘을 모아 큰 일을 이루어 내고야 맙니다. 비록 우리 눈에 크게 띄지는 않지만요.
우리 일상속의 큰일부터 사소한일 까지도 중요하지 않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일과 상황에는 그것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작은 요정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수민의 첫 개인전으로 우리 주변의 작은 요정들을 미디어, 사진, 설치미술, 드로잉 등의 여러 형태의 작업물로 표현을 하였다.
그 중 메인이 되는 미디어 작업인 <안녕 난 유혹의 요정>은 매일 힘든 일상을 살아가는 지친 우리들에게 조금 쉬어도 괜찮다며 위로의 말을 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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