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섬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영국 작가 마이클 케나의 “KOREA- part 1 “ 전시회가 3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삼청동 공근혜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로작가 인생 45주년을 맞는 케나는 그 동안 중국, 일본, 프랑스, USA 등의 다양한 나라의 풍경을 담은 사진집을 발표해 왔다. 이번에는 한국 이다. 2005년부터 2018년 까지 한국을 방문하며 촬영한 사진들만을 모았다. 남북은 지금 평화를 그 어느 때보다도 갈망하며 북한 최고 지도자가 남한을 답방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와 조우하여 공근혜갤러리가 특별히 준비한 전시회다. <공근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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