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회화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19명의 국내 작가가 참여합니다. 세대와 작업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동시대 회화를 견인하고 있는 주목할만한 작가들입니다.
씨디에이는 특정 경향이나 세대에 한정되지 않는 동시대 미술의 스펙트럼을 꾸준히 제시해 왔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들을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모았다는 점은 씨디에이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본 전시는 19명의 작업을 한 공간에 동시에 제시하는 대신,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각 파트는 독립적인 장면이면서도, 전체 프로그램의 일부로 유기적으로 연결됩니다.
PART 1 2026. 2. 20 — 3. 14
김휘동, 안수인, 정연재, 지근욱, 최유성, 홍정욱
PART 2 2026. 3. 18 — 4. 11
김서현, 박영환, 박주애, 박현정, 이정웅, 채지민, 홍수림
PART 3 2026. 4. 15 — 5. 9
김세진, 김소영, 보킴, 유재연, 이산오, 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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