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의 붉은 태양이 지고 저녁이 드리우면
인간의 근원적 정서인 고독이 어리어 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심상의 세계를 가진
섬으로 관객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박지현 x 유나니 2인전 <마주보는 섬>
전시일정: 2024년 2월 7일 - 3월 10일
오후1시 - 저녁7시(월, 화 휴무)
참여작가: 박지현, 유나니
오프닝: 2월 17일 3pm
이정한 도슨트 아트토크: 2월 22일 6:00pm @docent_jh
장소: 갤러리자유,카페더브레이브
주최주관: 갤러리자유, 카페더브레이브(협력) @cafe_the_brave
미디어협력: 용산문화예술탐험대 @discover.yongsan
문의: 인스타그램 DM
박지현 작가님이 매주 토요일 갤러리에 상주하오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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