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5월의 전시는 dont think (황민수, 최학송)의 <시간의 감각>입니다.
작가들은 기술이 만들어내는 감각적 사진을 제시합니다. 단편적 이미지 너머 축적된 수많은 데이터는 다층적 감각에 기반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이는 열린 감각이고, 흝어지는 시간이며, 아지랑이처럼 스며드는 기억입니다.
☆Donation:
Lee Miller – Man Ray: Fashion, Love, War
Hrair Sarkissian: The Other Side of Silence
THE CONSULTANT: PAIK’S PAPERS 1968-1979
Gillian Wearing: Wearing Masks
Paik’s Video Study
Jean-Michel Basquiat's 'Untitled (Skull)
Sebastião Salgado – Amazônia
A Peek through the Iron Curtain with Sibylle Bergemann’s Wintry Duo
Lingering in Time : Koo Bohnchang’s Photography 1990 -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