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2017 기억된 공간 (예술수다방. 서울)
2018 One(아트스페이스 팝, 서울)
단체전
2017 집 그리고 작가들(경기도 문화의전당.수원)
2017 아시아 사진영상 대학교 사진전 [AUPE](중부대학교 갤러리,고양)
2017 한국청년작가전(조선일보 미술관.서울)
2018 아시아프(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
롤랑바르트는 “내가 보고 있는 그것이 분명히 존재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라는 이야기 했으며 나는 그 말에 동의하고 사진을 기록으로서 중요한 수단으로 접하게 되었다.
부셔진 동네, 이 모든 것들이 창작의 수단보다 존재하는 것들의 기록으로서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