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공부하며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이 많으며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디자인된 것들이라고 믿습니다.
리믹솔리지를 추구하며 이상조합들의 시도를 매번 해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독일 관념론의 관점에서 '존재'를 규정해 보았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프랑스의 생철학을 중심으로 '존재'에 대해서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국제정치와 공공정책을 전공했고 브런치에 취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철학을 공부하며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이 많으며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디자인된 것들이라고 믿습니다.
리믹솔리지를 추구하며 이상조합들의 시도를 매번 해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독일 관념론의 관점에서 '존재'를 규정해 보았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프랑스의 생철학을 중심으로 '존재'에 대해서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국제정치와 공공정책을 전공했고 브런치에 취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