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 Jeu _ 재불 청년 작가 협회
AJAC (Association des Jeunes Artistes Coréens) 는 프랑스 한국 문화원에서 <<HORS JEU>>로 35회 정기 전시를 개최한다.
AJAC 는 젊은 한국인 예술 단체로서 1983년 파리 보자르 출신 한국 작가들이 모여 만든 단체이다. 25살 부터 40살 까지 30-40명의 젊은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프랑스에서 매해 전시를 열고 있으며 정기전 외에도 다양한 기획전과 초대전을 열어 관람객과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전시 <<HORS JEU>> 는 '일탈'이라는 주제로 16명의 젊은 작가가 참여 하였다. 그들은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의자'라는 개념과 일상을 벗어난다는 '일탈'이라는 주제를 함께 표현하여 그들의 신선한 생각을 보여주었다. 각자의 시선으로 '의자'를 재해석 하여 일탈하는 과정과 결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의자'라는 전시를 보았을때 우리는 조셉 코수스(Joseph Kosuth)를 떠올릴 수 있다. 그는 '의자'를 활용하여 개념과 정의에 집중 하였다. 재불 청년 작가들은 그를 오마주하면서 그들의 젊은 시각으로 다양하게 전시하였다. 전시는 설치, 사진, 비디오, 페인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탈은 시각적으로 정의 할 수 없어서 더욱 더 작가들의 개인적 시선을 볼 수 있게 한다. 전시를 보게 되면 작가의 일상 속 '의자'와 함께 일탈하는 16명의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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